여행 팁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이탈리아 입국 및 세관 체크리스트
레아운영진 에디터· 10월 8일 · 조회 0
한국 국적자는 관광 목적으로 최대 90일까지 이탈리아를 포함한 쉥겐 지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어요. 원활한 로마 및 이탈리아 여행을 위해 여권 유효기간과 새롭게 바뀐 유럽 입출국 시스템 등 출발 전 미리 챙겨야 할 필수 항목들을 정리했어요.
- 쉥겐 지역 출국 예정일 기준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야 하며, 안전한 여행을 위해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은 여권과 도착일이 명시된 항공권을 준비해야 해요.
- 유럽 입출국 시스템(EES) 도입으로 입출국 시 얼굴 인식과 지문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예전보다 길어질 수 있어요.
- 유럽 여행 정보 및 인증 시스템(ETIAS)이 정식 시행되는 시점부터는 한국인 여행자도 사전 발급을 받아야 하니 출국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100ml를 초과하는 액체류와 160Wh를 초과하는 리튬 배터리 제품, 칼이나 가위 같은 날카로운 물건, 인화성 물질은 기내 반입이 엄격하게 금지돼요.
- 가스캔이나 불꽃놀이 등의 폭발성 물질, 전동 킥보드처럼 리튬 배터리가 포함된 전자기기, 유럽연합 외 국가에서 출발한 육류 및 유제품은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요.
- 개인용 의약품을 30일분 초과하여 챙길 경우 복용량이 표시된 영문 처방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 성분이 포함된 약은 반입이 불가해요.
현재 이탈리아는 여행자에게 디지털 승객 위치 확인서나 공중 보건 관련 입국 신고서 작성을 요구하지 않아요. 세관 및 반입 규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짐을 싸기 전과 출국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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