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팁
한국인 도쿄 여행 필수 준비 체크리스트
태오운영진 에디터· 9월 16일 · 조회 0
한국인은 90일 이내 단기 관광 목적이라면 비자 없이 도쿄를 여행할 수 있어요. 입국 전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을 통해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가 하나로 통합된 QR 코드를 미리 발급받으면 공항 수속이 훨씬 빠르고 간편해져요.
-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 제도가 매장 결제 후 공항 세관에서 세금을 돌려받는 사후 환급 방식으로 변경되니, 출국 당일 수하물을 부치기 전 넉넉한 시간을 두고 공항에 도착해 절차를 마쳐야 해요.
- 면세 쇼핑과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 원본을 항상 소지해야 하며, 구매한 면세품은 일본 내에서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해외로 반출해야 해요.
- 110V 전압에 맞는 평평한 2핀 멀티 어댑터를 챙겨야 하며, 현금 결제만 가능한 소규모 매장에 대비해 해외 결제용 카드와 함께 약간의 현금과 동전 지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 스이카(Suica)나 이코카(ICOCA) 같은 교통카드와 데이터 사용을 위한 유심, 이심 등을 미리 준비하면 대중교통 이용과 길 찾기가 편리해요.
- 항공권에 포함되어 자동 결제되는 관광세가 최근 인상되었고, 전자여행허가제(JESTA)는 한국인 여행자라면 아직 등록하지 않아도 돼요.
- 평소 복용하는 의약품이나 반입 금지 물품 규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4월 말부터 5월 초로 이어지는 골든 위크나 8월 중순 오봉 연휴 등 현지의 주요 연휴 기간은 관광객 인파가 많고 숙박비가 급등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아요. 도쿄는 지하철 이동과 도보 여행이 주를 이루는 곳이니 가장 편안한 신발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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