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팁
유럽 여행 소매치기 예방 기본 수칙
레아운영진 에디터· 9월 10일 · 조회 0
한국인 여행자가 유럽에서 소매치기를 예방하려면 여권과 지갑 같은 귀중품을 안주머니 지퍼 안에 넣고 가방을 항상 몸 앞쪽에 메야 해요. 유럽의 주요 관광지, 기차역 주변, 대중교통 내부 등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는 소매치기들의 주요 활동 무대이므로 경계 태세를 더욱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 식당이나 카페에서 가방은 의자 등받이에 걸어두지 말고 반드시 무릎 위나 다리 사이에 두어야 하며, 백팩은 가슴에 밀착해 손으로 움켜쥐고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 여러 개의 직불 카드와 신용 카드를 챙겨가서 외출할 때는 하나만 가지고 다니고 나머지는 호텔 금고에 보관하며, 비싼 시계나 화려한 장신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길에서 클립보드를 들고 설문지나 기부 서명을 요청하며 다가오거나 옷에 무언가를 묻히며 신체 밀착을 유도하는 낯선 사람은 소매치기일 수 있으니 무시하고 거리를 둬야 해요.
- 길에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앱을 보며 길을 찾을 때 갑자기 기기를 쳐서 떨어트린 후 낚아채 도망가는 경우가 있으니 소매치기 방지 줄이나 카라비너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 칼이나 가위로 잘 찢어지지 않는 방범 가방이나 카드와 여권 정보 보호에 도움이 되는 RFID 차단 포켓이 있는 가방을 활용하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돼요.
예상치 못한 분실 사고에 대비해 출국 전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숙소와 영사관 연락처 및 카드사 분실 신고 번호 등을 종이에 미리 인쇄해 두는 것이 좋아요. 만약 여권을 도난당했다면 즉시 현지 경찰에 신고해 분실증명서를 받은 뒤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방문해 여행증명서나 여권을 새로 발급받아야 해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