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팁
아이와 장거리 비행 시 좌석 선택과 준비물 팁
이안운영진 에디터· 9월 16일 · 조회 0
만 12세 미만 아이와 장거리 비행 시 유아용 요람 좌석을 사전 신청하고 비행시간에 맞춘 기내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야 해요. 건조하고 좁은 기내 환경과 엄격한 보안 규정에 맞춰 꼭 필요한 물품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해요.
- 비상구 뒤쪽 벽면 자리는 유아용 요람 설치가 가능하므로 항공사에 빠르게 사전 신청을 하는 것이 좋고, 요람 배정이 어렵다면 이동이 편한 통로 쪽 좌석을 선택하세요.
- 아이가 좌석을 따로 쓴다면 미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은 기내용 카시트를 앞 좌석이 젖혀지는 위치에 설치해야 하며 부스터 시트는 사용할 수 없어요.
- 만 5세 이하 유아 동반 시 비행 중 먹을 상식적인 양의 이유식, 분유, 물은 100ml 액체류 제한과 무관하게 예외적으로 반입이 가능해요.
- 기내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태블릿에 영상을 미리 내려받아 두고, 점토류 장난감은 액체 및 겔류로 분류될 수 있어 100ml 이하 용기에 담긴 것만 챙겨야 해요.
- 일반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 충전은 전면 금지되며, 용량 표기가 지워진 제품은 반입이 거부될 수 있어요.
- 이착륙 시 기압 차로 인한 귀 통증을 막기 위해 아이가 침을 삼킬 수 있도록 젖병, 빨대 컵, 사탕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도착 국가의 검역 규정에 따라 과일이나 유제품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니 출국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비행기 탑승과 동시에 목적지 현지 시간에 맞춰 수면과 식사 일정을 조절하면 아이의 시차 적응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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