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기본 가이드
발리는 언제 가면 좋을까요?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건기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특히 7월과 8월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한국의 한여름보다 시원해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쾌적해요. 11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지만 숙소 요금이 저렴해져 한적한 휴양을 원한다면 고려해 볼 만해요.
여행 일정은 며칠이 적당할까요?
비행시간이 길어 최소 4박 6일 이상의 일정을 추천해요. 발리는 지역마다 매력이 달라서 우붓의 숲과 스미냑의 해변을 모두 즐기려면 5박 7일 이상 머무는 것이 좋아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2주 이상 길게 머물며 다양한 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자도 많아요.
숙소는 어느 지역에 잡는 것이 좋을까요?
여행 목적에 따라 꾸따, 스미냑, 우붓, 누사두아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서핑과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꾸따나 스미냑이 좋고, 조용한 숲속 풀빌라에서 쉬고 싶다면 우붓을 추천해요. 가족 단위로 대형 리조트에서 안전하게 머물고 싶다면 누사두아 지역이 적합해요.
패키지와 자유여행 중 무엇이 맞을까요?
일행의 취향과 연령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대가족이라면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 패키지여행이 편리해요. 패키지를 고를 때는 쇼핑센터 방문 횟수, 선택관광 포함 여부, 호텔의 위치와 현지 경비를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라면 원하는 맛집과 비치 클럽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자유여행을 추천해요.
현지 이동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주로 차량 호출 앱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해요. 출퇴근 시간이나 인기 관광지 주변은 교통 체증이 심하므로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아요.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고 위험이 크고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추천 코스
발리 남부 및 우붓 3박 5일 기본 코스
첫날 저녁 도착, 마지막 날 새벽 귀국하는 한국 출발 항공 시간을 기준으로 짰어요.
- DAY 1 공항 도착 및 꾸따 숙소 이동 응우라라이 국제공항꾸따 시내 숙소 첫날은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인 꾸따 지역 숙소로 이동해 휴식해요. 늦은 밤 도착이므로 공항 픽업 차량을 미리 예약해 두면 이동이 편하며, 비자 및 세관 신고 규정은 출국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요.
- DAY 2 꾸따 해변과 울루와뚜 사원 탐방 꾸따 해변스미냑 스퀘어울루와뚜 사원 2일 차는 꾸따 해변과 스미냑을 구경하고 오후 4시쯤 울루와뚜 사원으로 이동해 일몰을 감상해요. 남부 지역은 교통 체증이 심하므로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기사가 포함된 렌터카를 이용하면 편해요.
- DAY 3 우붓 원숭이 숲과 다랑이논 방문 몽키 포레스트우붓 왕궁뜨갈랄랑 계단식 논 3일 차는 우붓 시내의 몽키 포레스트와 우붓 왕궁을 본 뒤 차로 30분 거리의 뜨갈랄랑 계단식 논으로 이동해요. 우붓 시내는 일방통행이 많고 길이 좁으니 도보나 숙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해요.
- DAY 4 가루다 공원과 짐바란 일몰 감상 가루다 위스누 깐짜나 문화공원짐바란 해변응우라라이 국제공항 4일 차는 가루다 위스누 깐짜나 문화공원을 둘러보고 짐바란 해변에서 저녁 식사 후 밤 비행기를 타러 가요. 출국 전 공항 근처 마사지 숍의 샤워 및 공항 샌딩 패키지를 예약해 두면 편해요.
발리, 자주 묻는 질문
질문 전체 보기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
에디터 칼럼세부, 보라카이, 발리 중 나에게 맞는 바다 고르는 법
